IBS 초강력레이저 연구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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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S 초강력레이저 연구 본격화

광주과기원에 연구단 출범

  • 승인 2013-04-15 13:57
  • 신문게재 2013-04-16 13면
  • 권은남 기자권은남 기자
IBS(원장 오세정·기초과학연구원)는 12일 광주과학기술원(GIST·지스트·총장 김영준) 캠퍼스에서 'IBS GIST캠퍼스 초강력레이저 과학연구단' 현판식을 개최하고, 연구단으로서 본격적인 출범을 선언했다. <사진>

현판식에는 GIST 캠퍼스 초강력레이저과학연구단 남창희 연구단장을 비롯, 오세정 IBS 원장과 김영준 지스트 총장, IBS 연구단장, 이형석 광주광역시 경제부시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IBS GIST캠퍼스 초강력레이저 과학연구단은 지스트가 보유한 세계 최고 수준의 펨토 초(1000조분의 1초) 페타와트(1000조 와트) 레이저 시설을 활용, ▲초강력 레이저 장(場) 발생 ▲상대론적 레이저와 기체 매질과의 상호작용 ▲상대론적 고밀도 플라스마 ▲상대론적 레이저-물질 상호작용의 이론과 전산모사 ▲아토초 과학 등 초강력 레이저 과학 분야를 연구할 계획이다.

연구단은 펨토 초 페타와트 레이저 운영과 발전을 위한 레이저 그룹과, 이를 활용해 레이저 과학분야 연구를 선도할 실험 연구그룹 등 총 5개의 연구그룹을 구성ㆍ운영하며, 연구그룹 사이의 자유로운 토론과 협업을 활성화해 유기적으로 연구를 수행하고, 국제 공동연구도 활성화할 계획이다. 오는 2017년까지 총 504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초강력레이저과학연구단은 국내 펨토 초 레이저 연구의 선구자인 남창희 연구단장이 이끌게 된다.

권은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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