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중국, 대만, 인도네시아 학생들과 우송대, 우송정보대 조리학과 학생이 참여, 주어진 재료로 각국을 대표하는 맛을 만들어내는 국제조리경연대회가 펼쳐진다.
또 조리 명장인 이병우 롯데호텔 이사의 조리시연, 기서 구드먼슨(Gissur Gudmundsson) 세계조리사협회(WACS) 대표의 '조리사의 길'이라는 주제로 특강도 준비돼 있다.
존 엔디컷 총장은 “올해로 60주년을 맞는 우송은 그동안의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특성화 60년, 글로벌 100년을 향해 새로운 비상을 시작했다”며 “이번 '아시아 조리 페스티벌'로 60주년을 축하함과 동시에 아시아 최고 조리대학의 명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우송대는 외식문화 발전 추세에 따라 국제적 감각, 의사소통 능력을 갖춘 멀티플레이어형 식음료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2015년 글로벌조리학과를 신설, 수준 높은 전공수업과 100% 영어강의, 최첨단 실습 등으로 글로벌 인재 양성에 나선다.
강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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