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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룡시청 전경.(사진=계룡시 제공) |
계룡시는 지난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4회 계룡시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를 열고, 2027년도 본예산 반영 보조사업을 포함한 주요 안건들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관련 법령과 관리 지침에 따라 각 사업의 추진 목적과 당위성, 사업계획의 적정성 및 예산 산정의 합리성을 면밀히 따져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심의 안건은 ▲2027년도 본예산 지방보조금 편성사업 214건(102억 1,185만 원) ▲주요재정사업 중 행사성 사업 6건(1억 790만 원)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 지방보조금 편성사업 3건(5,280만 원) ▲지방보조사업자 선정안 2건(900만 원) 등 총 4건이다.
시는 이번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2027년도 본예산안을 최종 편성할 방침이며, 확정된 보조금이 당초 취지에 맞게 투명하고 유효하게 쓰일 수 있도록 사후 관리 체계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방보조금은 지역 발전과 시민 삶의 질을 다지는 귀중한 재원인 만큼, 예산이 꼭 필요한 곳에 적정하게 투입되는지 검증하는 과정이 매우 중요하다”며 “편성 단계부터 집행, 정산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엄격히 관리하여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확실히 다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남균 민간위원장을 비롯해 총 12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계룡시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는 보조금 예산 편성, 공모사업자 심사, 사업 성과평가 등 보조금 운영 전반을 총괄 심의하며 철저한 재정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계룡=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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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