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핫클릭 5] 10월 넷째주(19~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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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핫클릭 5] 10월 넷째주(19~23일)

  • 승인 2015-10-23 14:16
  • 서혜영 기자서혜영 기자
한주간의 중도일보 기사 중 홈페이지에서 조회수가 높았던 기사들을 선정 '금주의 핫클릭'으로 소개합니다. 이번주에는 어떤 기사들이 화제가 되었는지, 주요 이슈들을 되짚어 보겠습니다.<편집자 주>


서산 레미콘 참사… 원인은 ‘탕뛰기’ 때문이었다?

얼마전 서산에서 일어난 레미콘 사고로 3명이 목숨을 잃는 사건이 일어나 온 국민을 충격에 빠트렸는데요. 이의 원인으로 속칭 ‘탕뛰기’ 계약이 지목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19일(월요일) 가장 클릭수가 많았던 뉴스입니다. 사고가 일어난 후 서산경찰서는 레미콘 교통사고와 관련한 대책회의를 열고 사고에 대한 분석과 대책을 논의했는데요. 대형차량 운전자들이 일당 대신 운행횟수로 임금을 받는 ‘탕뛰기’ 때문에 무리한 운전을 한다는 것이 가장 큰 원인으로 분석됐습니다. 대형차량들의 난폭운전은 하루이틀 지적된 문제가 아닙니다. 운전자 개개인의 의식전환이 무엇보다 시급해 보입니다. [기사보기]


‘최악의 가뭄’ 바닥 드러난 대청댐… 수위 ‘역대 3위’

극심한 가뭄으로 대청댐의 방류량이 역대최저 수준까지 줄어 하천의 바닥까지 드러났다고 합니다. 20일(화요일) 가장 눈길을 끌었던 기사입니다. 현재 대청댐의 수위는 64.53m로 최저 역대 3위 수준입니다. 저수율은 36.7%로 예년대비 61% 수준에 그쳤습니다. 이에따라 대청호의 수위를 내년 봄까지 유지하기 위해 대청댐을 통해 금강에 방류하는 용수를 초당 2t까지 줄인 상태라고 합니다. 대전을 둘러싼 3대 하천도 최소한의 유량을 유지는 하고있지만 안심할 수 없는 수준이라고 합니다. 게다가 당분간 비가 내린다는 예보도 없어 시름이 더욱 깊어가고 있습니다. [기사보기]


국민 안전위해 밤낮으로 노력했지만… 어느 퇴직경찰의 한숨

10월 21일 ‘경찰의 날’을 맞아 퇴직경찰의 애환을 담은 기사가 가장 인기를 끌었습니다. 정년직급제라는 특성을 지닌 경찰은 다른 일반 공무원보다 퇴직연령은 이르고 이에 대한 사전 준비나 지원은 크게 부족해 고충을 겪고 있다고 하는데요. 퇴직 평균 연령은 50대 중반으로 경감 이상은 40대에 퇴직하는 상황도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근무 기간에는 낮과밤 없는 교대근무로 미래에 대한 준비를 할 시간이 없어, 재취업도 쉽지 않다고 하네요. 정년직급제가 적용되는 군인의 경우에는 제대군인의 재취업과 교육을 지원하고 있어 대조적입니다. [기사보기]


올 가을 포문 연 대전 분양시장… 첫 성적표 어떨까?

올 가을 대전에 대규모 분양이 예고돼 있어 관심이 뜨겁습니다. 22일(목요일) 가장 클릭수가 높았던 기사입니다. 우선 제일건설과 영무건성은 16일 유성오투그란데 리빙포레 아파트 778가구와, 노은3지구 영무예다음 아파트에 대한 견본주택을 선보였는데요. 역시 같은날인 22일 이들 아파트에 대한 청약 1순위 접수가 동시에 시작됐습니다. 대체로 미달사태를 우려하기보다는 프리미엄이 어느 정도 수준까지 오를 지에 관심이 모이는 분위기인데요. 올 가을 분양시장에 대한 첫 성적표인 만큼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기사보기]


부여 간첩사건 20주기… 무상간첩과 맞섰던 영웅들

1995년 10월 24일 부여에서 일어난 간첩사건으로 2명의 경찰관이 소중한 목숨을 잃었습니다. 23일(금요일)의 인기뉴스입니다. 20년 전 간첩 김동식과 박광남은 북으로 함께 귀환하라는 북의 지령을 받고 이날 부여를 찾았는데요. 신고를 받은 부여경찰들은 내외근 근무없이 모두 현장으로 출동했고, 총격전 끝에 간첩 1명을 현장에서 생포했지만 나성주 순경과 장진희 순경이 순직하고 말았습니다. 현재 부여에는 이들을 기리기 위한 충혼탑이 세워져 있다고 하네요. 이런 뉴스를 접할때마다 우리가 분단국가라는 사실을 새삼 깨닫고는 합니다.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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