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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연풍면 삼풍리에 위치한 ㈜신선촌(대표 조병해)는 지난 13일 군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 양성에 써달라며 괴산군민장학회(이사장 임각수)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콩나물 재배업체인 신선촌은 장학금 후원 이외도 평소 지역의 학생들을 위한 방과 후 학습 지원과 다양한 문화·예술체험을 할 수 있는 현장학습을 지원하며 행복한 교육의 교두보 역할을 해오고 있다.
또한 지난해 12월에는 문화혜택을 받을 기회가 부족한 주민들을 위해‘작은 영화관’행사를 개최해 지역주민과도 함께하며 아름다운 나눔 문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조병해 대표는 “지역의 어려운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 상생발전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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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