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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는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국민권익위원회의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현장에서 시민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민원 해결방안을 모색했다(사진=서산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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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는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국민권익위원회의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현장에서 시민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민원 해결방안을 모색했다(사진=서산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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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는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국민권익위원회의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현장에서 시민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민원 해결방안을 모색했다(사진=서산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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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는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국민권익위원회의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현장에서 시민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민원 해결방안을 모색했다(사진=서산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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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는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국민권익위원회의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현장에서 시민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민원 해결방안을 모색했다(사진=서산시 제공) |
서산시는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국민권익위원회의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현장에서 시민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민원 해결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을 찾은 이완섭 서산시장은 상담관과 관계자들을 만나 운영 상황을 살피고, 시민들의 다양한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국민권익위원회 홍영철 '달리는 국민신문고' 과장과 만나 현장 운영 현황과 시민 고충민원 해결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시민들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민원 해결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지역을 직접 찾아가 주민들의 고충을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의 민원 상담 제도다. 평소 관련 기관을 직접 방문하기 어렵거나 복잡한 행정 절차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전문 상담과 해결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상담에는 주택·건축, 복지·노동, 교통·도로, 생활법률 등 모두 18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시민들의 다양한 고충을 직접 듣고 사안별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상담 분야별 전문가들은 시민들이 제기한 문제를 살펴보고 관련 제도와 절차를 안내하는 한편, 현장에서 해결 가능한 사안은 해결을 지원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민원은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해법을 찾는 데 힘을 보탰다.
이번 운영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과 어려움을 행정에 직접 전달하고,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해결 가능성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현장 소통의 의미를 더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민원은 행정의 부담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개선할 기회"라며 "시민들이 겪는 불편과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들의 고충이 단순한 상담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해결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힘쓰겠다는 뜻을 전했다.
서산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불편 사항을 행정에 반영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시민 만족도를 높이는 민원 행정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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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붕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