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재료비 6만원으로 만든 자작 에어컨 과연 시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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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재료비 6만원으로 만든 자작 에어컨 과연 시원할까?

  • 승인 2016-07-25 15:57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3전국에 30도를 넘나드는 살인적인 폭염이 계속되면서 더위를 이겨내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이 유튜브에 소개되고 있다. 아이디 ‘we 별’이라는 이름을 가진 BJ는 기존의 선풍기에 냉매가 흐르는 구리재질의 파이프 둘러싸 온도를 낮추는 방식을 선택했다. 냉매는 아이스박스에 수중 모터를 달고 물을 넣은 다음 고무호스로 공급하도록 했다.

일단 에어컨으로 온도를 낮추는 시도에 대해선 성공했다. 에어컨 작동 결과 실제로 실내 온도는 조금씩 내려갔다. 단 문제점은 곳곳에서 발생했다. 실내 온도와의 차이로 인해 파이프에 물이 생겨 합선의 위험이 발생했고 물의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 얼음물이 수시로 필요하다는 불편사항도 드러났다. 공간을 너무 많이 차지한다는 점도 지적됐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생각만 했는데 좋은 경험했네요”,“아쉽지만 재미있네요”,“도전 정신이 좋았어요”등 성능 평가를 떠나 참신했던 시도 자체에 대해 찬사를 보냈다.

[영상보기]6만원으로 에어컨 만들기 과연 시원할까? -1편-


[영상보기]6만원으로 에어컨 만들기 본격 성능테스트 -2편-



▲ 유튜브 we 별
▲ 유튜브 we 별


영상: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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