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준호! 리옹요? 아직 진행 중, 몸 만들기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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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호! 리옹요? 아직 진행 중, 몸 만들기 집중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팬 사인회에서 배준호, 팬들과 재회
이적 관련 배준호, '에이전트들이 잘 처리 중'이라며 신중한 입장

  • 승인 2026-07-20 15:36
  • 수정 2026-07-20 15:38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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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아들 배준호(스토크시티)선수가 18일 오후 대전월드컵경기장을 찾아 사인회에 참석하며 팬들과 만남의 시간을 갖고 있다.(중도일보 영상 갈무리)
18일 오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8라운드 울산과의 경기에 앞서 특별한 팬 사인회가 열렸습니다. 주인공은 대전의 아들 배준호, 황인범-윤도영과 더불어 대전에서 유럽 진출의 꿈을 이뤄낸 배준호 선수가 친정을 방문회 팬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대전에서 데뷔해 2023시즌까지 대전의 주축 선수로 성장한 배준호는 스토크 시티에 입단하면서 축구인생의 새로운 전환기를 맞았습니다. 이후 연령별 대표팀에도 꾸준히 이름을 올렸고 '2026 북중미 월드컵'에도 승선하는 등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습니다.

사인회에 참석한 배준호는 "오랜만에 팬들을 만나 너무 기분이 좋다, 다음 시즌을 위해 몸을 잘 만들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습니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이적에 관련해선 "현재 에이전트들이 일을 잘 처리하고 있다. 일단은 팀에 돌아가서 기다리겠다"고 말을 아겼습니다.
배준호 선수와의 짧은 만남을 영상으로 구성했습니다.
금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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