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병원 강민웅 교수 “스타트 업 맞춤형 지원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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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병원 강민웅 교수 “스타트 업 맞춤형 지원책 필요”

  • 승인 2016-10-12 16:29
  • 신문게재 2016-10-12 21면
  • 박태구 기자박태구 기자
▲ 강민웅 충남대병원 교수가 세계지식포럼 연사로 나서 발언을 하고 있다.
▲ 강민웅 충남대병원 교수가 세계지식포럼 연사로 나서 발언을 하고 있다.
세계지식포럼서 ‘글로벌시장 노리는 한국 스타트업’ 연사 나서

충남대병원 흉부외과 강민웅 교수(메디튤립 대표)가 11~13일 신라호텔과 장충체육관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아시아 최대 글로벌 비즈니스 포럼인 제17회 세계지식포럼(주제 대혁신의 길)에서 연사로 나서 좌담을 나눴다.

강 교수는 지난 11일 오후 진행된 행사에서 ‘글로벌시장 노리는 한국 스타트업’ 세션에서 연사로 참여했다.

이번 세션은 국내 스타트업 현주소를 진단하고 과감한 해외진출을 통한 성장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스콧 정 Y크리우드펀딩 대표, 이선오 힉스컴퍼니 대표, 강민웅 메디튤립 대표, 우승원 삼십구도씨 대표, 최소희 지플러스생명과학 부사장이 함께 했다.

강민웅 교수는 “스타트업별로 처한 상황이 달라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며 “사업초기 특허 출원에 많은 자금이 들어 힘들었으나, 정부 지원이 있어 할 수 있었다”며 정부 지원책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강 교수는 현재 충남대 흉부외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메디 튤립 대표(병리검사용 조직을 획득할 수 있는 신개념 외과 수술용 선형 스테이플 개발)를 맡고 있다. 박태구 기자 hebala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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