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도시 대전의 위상 제고, 세계과학문화포럼 23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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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도시 대전의 위상 제고, 세계과학문화포럼 23일 개최

  • 승인 2016-10-19 10:17
  • 신문게재 2016-10-19 2면
  • 강우성 기자강우성 기자
과학도시 대전의 위상을 제고하고 과학기술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학술포럼이 열린다.

대전시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한국과학기술원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세계과학문화포럼을 연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과학기술과 문화예술의 융합이다.

포럼에서는 우주 비행을 체험한 장자크 파비에르 우주비행사와 채연석 전 항공우주연구원장 등이 우주의 신비라는 주제 발표를 한다. 또 필립 쿡 노르웨이 베르게대 교수와 정래권 전 UN 기후변화 수석자문관, 박지영 뉴욕주립대 교수 등이 기후변화와 경제, 지속가능성을 두고 대담을 나눌 예정이다.

포럼은 지난해 열렸던 세계과학정상회의 후속 사업으로서 이뤄졌다.

시 관계자는 “포럼을 통해 한국과 미래사회에 영향력이 큰 과학기술 및 이슈를 논의할 뿐만 아니라 어렵게만 느껴졌던 과학이 시민들에게 보다 친숙하게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우성 기자 khaih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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