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민선 6기 약속 완성 위한 청사진 제시

  • 정치/행정
  • 대전

대전 서구, 민선 6기 약속 완성 위한 청사진 제시

  • 승인 2016-12-25 12:45
  • 신문게재 2016-12-25 8면
  • 임효인 기자임효인 기자
23일 내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대전 서구는 지난 23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정책자문위원, 직원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민선 6기 4년 차 약속사업의 완성 및 2017년 실ㆍ국별 주요업무계획과 현안사업에 대한 보고 후 정책자문위원과의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내년 구의 역점 추진 사항으로는 ▲지역 간 격차 없는 행복 도시 건설 ▲일하는 행복이 있는 경제도시 구축 ▲안전하고 재난 없는 녹색 환경 도시 건설 ▲소외 없는 따뜻한 복지 도시 구현 ▲주민과 함께하는 강한 지방자치 실현 ▲수요자 맞춤의 교육복지 도시 조성 등이 제시됐다.

또 주요 현안사업으로 ▲청년 바로세움 프로젝트 추진 ▲청년창업 지원센터 설치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모델사업 추진 ▲대전 서구 힐링 아트페스티벌 개최 ▲관저다목적체육관 건립 ▲월평도서관 건립 ▲서구 치매통합관리센터 설치 ▲도마ㆍ변동 재정비촉진지구 기반시설(어린이공원, 도로확장) 조성 ▲문화와 힐링아트마켓 기반조성사업 추진 ▲도로 인프라 개설 사업 등에 대한 체계적인 추진방안이 보고됐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한결같은 곧은 마음으로 반드시 성과를 창출해 내겠다는 의지로 구정의 각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이뤄냈다”며 “주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이행하겠다는 신이성지(信以成之)의 마음으로 민선 6기 구정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효인 기자 hyoyo@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연축지구 개발 탄력받나… 공공기관 유치 준비 주목
  2. 가을 제철 수산물 가격 들썩… 꽃게·전어 두 배 급등
  3. 중도일보 김원식 회장·김현수 대표이사 부자(父子) 아너 소사이어티 탄생
  4. 대전 택시 기본요금 11월부터 4800원… 3년 만에 인상
  5.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1. 잇단 산하기관 잡음… 세종시 관리·감독 문제 도마 위
  2. [기자수첩] 성남시, 도시계획 조례개정 역주행 논란
  3. 죽동중·성남중 설립 목소리 커지는데…대전교육청 '해법 찾기' 고심
  4. 온통대전, 카드 없이 QR코드로 결제한다… 정부 지원율 변화도 관심
  5. 충남농기원, '다단 수경 재배 기술' 개발…부추 생산성 강화 기대

헤드라인 뉴스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이재명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로드맵 발표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대전 지역사회의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서울과 가까운 관계로 이전 대상 기관들의 대전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정부의 후발 혁신도시 우선 배치 여부도 아직 안갯 속이기 때문이다. 대전은 우리나라 연구개발(R&D) 메카이며 국토 정중앙에 자리 잡고 있어 과학기술 및 균형발전 성과를 영호남, 강원 등으로 확산시킬 수 있는 장점이 크다. 이재명 정부가 대전에 관련 공공기관을 전략적으로 배치해야 한다는 목소리에 힘이 실리는 대목이다. 27일 중도일보..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불균형… 전국 최대 11.5배, 충청권 5.9배 격차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불균형… 전국 최대 11.5배, 충청권 5.9배 격차

전국 고용센터별로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 인력의 업무 편차가 천차만별인 것으로 나타났다. 상담사 1명이 관리하는 참여자 수가 전국적으로 최대 11.5배 차이가 났으며, 충청권 내 13개 고용센터에서도 최대 5.9배 격차를 보였다. 27일 본보가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어기구 의원(더불어민주당·충남 당진)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고용센터별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9월 기준 전국 102개 고용센터의 상담인력은 총 792명으로, 상담사 1명당 평균 126.2명을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의 대전 내 대체 시설 확보를 위한 대전시의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충남과 세종까지 국정자원 유치에 나선 가운데 당초 제안한 2개 후보지 외에도 추가 부지를 발굴하며 대전 내 재설립을 위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 대전시의 이같은 행보는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앞두고 신규 기관 유치뿐 아니라 기존 기관 붙잡기에도 힘을 쏟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27일 대전시에 따르면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민선 9기 자치구 상생투어의 마지막 일정으로 서구를 방문해 국정자원 본원의 대전 내 재설립 필요성을 강조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 ‘울긋불긋’ 대전 도심 ‘울긋불긋’ 대전 도심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