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한국을 빛낸 신예들의 협주시리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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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한국을 빛낸 신예들의 협주시리즈 3

1월 5일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 승인 2016-12-29 11:06
  • 신문게재 2016-12-30 11면
  • 박수영 기자박수영 기자
2000년 1월 창단돼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지역 민간 오케스트라인 대덕오케스트라가 정유년 새해의 문을 연다.

대덕오케스트라는 제24회 정기연주회 '한국을 빛낸 신예들의 협주 시리즈 3'를 내년 1월 5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개최한다.

그동안 바이올리니스트 이정일, 로드리고 푸스카스, 김유미, 정하나, 김다미, 첼리스트 이동우, 김현실, 피아니스트 김준, 전미영 등 국내외 유명 연주자들과 협연한 바 있는 대덕오케스트라는 정통 클래식 음악뿐 아니라 대중성 높은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대전지역의 공연 예술계에 견고하게 뿌리를 내리고 있다.

지난 21회 정기연주회를 시작으로 이어가고 있는 특별 기획 '한국을 빛낸 신예들의 협주 시리즈'에서는 국내·외에서 뛰어난 활동으로 호평 받고 있는 젊은 한국 음악인들을 초청해 협연 무대를 마련함으로써 기량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민들의 문화적 욕구 충족에 기여하고 있다.

정유년 새해 벽두인 1월 5일에 펼치는 대덕오케스트라의 스물네 번째 정기연주회는 미국 커티스 음악원을 졸업하고 세계무대에서 인정받고 있는 지휘자 백윤학(영남대학교 음악대학 교수)이 지휘봉을 잡고 국립 군산대하교 교수로 재직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피아니스트 김준이 협연자로 초청됐다.

박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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