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그려진 스티커 우표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10일 오후 서울 중구 우표박물관에서 웹툰 캐릭터를 그린 기념우표 '한국의 웹툰'을 판매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그대를 사랑합니다'(강풀), '마음의 소리'(조석), '미생'(윤태호), '신과 함께'(주호민) 등 4개 작품을 소재로한 기념우표를 스티커 형태로 제작해 전국우체국에서 10일부터 판매한다. 2017.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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