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세무서, 4월초 개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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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세무서, 4월초 개청한다

  • 승인 2017-02-13 15:16
  • 신문게재 2017-02-13 7면
  • 이경태 기자이경태 기자
세종세무서가 오는 4월초 개청한다.

세종시는 대전지방국세청 산하 세종세무서가 오는 4월 3일 세종시 가름로 232 (어진동) SBC빌딩 6층에서 개청한다고 13일 밝혔다.

세종세무서가 들어설 곳은 세종시 정부세종청사(문화체육관광부)와 세종호수공원 인근에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접근성이 좋은 지역이다. 세종세무서는 세종시 전지역을 관할한다.

세종세무서 개청준비단(단장 정기현)은 원활한 개청 준비를 위해 신설조직 운영을 위한 인원 배치 및 내부설계를 마치고 내부 인테리어 등 공사를 3월 중순까지 마무리한 뒤 3월 20일께부터 업무에 들어간다.

세종세무서 조직은 5과 1담당관실(9팀 2실), 종사직원 72명, 1급지 세무서의 규모이다.

행복도시 인구 유입 증가추이에 따라 종사직원은 점진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 세종북부민원실(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충현로)은 2월중 내부 인테리어공사 등 사무실 환경을 개선해 현행대로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세종세무서가 개청하면 대전지방국세청 관할세무서는 모두 17곳(대전 3, 충남 8, 충북 5, 세종 1)에 달할 예정이다. 세종=이경태 기자 biggerthan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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