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문화예술인 102명 안희정 지사 지지선언

  • 정치/행정
  • 충남/내포

충남 문화예술인 102명 안희정 지사 지지선언

  • 승인 2017-03-09 13:52
  • 신문게재 2017-03-10 3면
  • 맹창호 기자맹창호 기자
▲ 오태근 충남예총회장(사진 오른쪽) 등 충남지역 문화예술인 102명은 9일 충남도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안희정 충남지사의 대통령선거 출마를 지지했다.
▲ 오태근 충남예총회장(사진 오른쪽) 등 충남지역 문화예술인 102명은 9일 충남도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안희정 충남지사의 대통령선거 출마를 지지했다.
오태근 충남예총회장과 윤성희 회장 등 충남지역 문화예술인 102명이 9일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 나선 안희정 충남지사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충남지역 문화예술인들은 이날 충남도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창의적 문화국가 대한민국을 만들어 갈 안희정 지사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안희정 지사를 지지하는 충남문화예술인 100인 선언’을 통해 “위르이 경제적 외양은 이미 선진국이지만 어떤 사람도 우리나라를 선진국이라 하지 않는다”며 “통합과 포용의 리더십을 갖추고 새로운 시대정신으로 창조국가를 만들어 나갈 지도자로 안희정 지사가 적임자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안 지사가 문화국가 비전을 우선 과제로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며 “그는 문화에 대한 철학과 비전, 실천력까지 갖춘 분명한 대통령 후보로 외양적 경제 성장을 넘어 격조와 품격을 갖춘 선진 문화국가를 만들기 위해 가장 적합한 인물”이라고 강조했다.

오태근 총남예총회장은 “안 지사가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로 선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결의를 다지며 이번 후보선출에 문화예술인의 적극적인 동참을 기대한다”며 “문화적 관점을 근간으로 창의적 문화국가 만들기를 표방하는 안 지사를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지지선언 충남 문화예술인 명단.

▲오태근 ▲윤성희 ▲강연순 ▲구순자 ▲권미아 ▲권현칠 ▲김경순 ▲김국현 ▲김나윤 ▲김동신 ▲김두영 ▲김무호 ▲김선주 ▲김선희 ▲김성용 ▲김세관 ▲김연 ▲김원호 ▲김월순 ▲김용순 ▲김은미 ▲김인숙 ▲김자경 ▲김향만 ▲남태희 ▲맹교신 ▲박경배 ▲박경주 ▲박광근 ▲박기성 ▲박명중 ▲박복식 ▲박상분 ▲박은영 ▲박인숙 ▲박정임 ▲박진균 ▲백남일 ▲방일원 ▲서경오 ▲서지영 ▲소중애 ▲손혜식 ▲신군자 ▲신선미 ▲신현보 ▲심규식 ▲안상춘 ▲안수환 ▲안영일 ▲안창모 ▲양정자 ▲오규택 ▲오미영 ▲오윤선 ▲유병철 ▲유상현 ▲유옥미 ▲유인순 ▲유중렬 ▲윤용균 ▲이경우 ▲이광숙 ▲이광훈 ▲이근호 ▲이기은 ▲이동화 ▲이상옥 ▲이신재 ▲이승국 ▲이승룡 ▲이승원 ▲이영희 ▲이은희 ▲이응우 ▲이정우 ▲이진자 ▲임동범 ▲임미란 ▲임재광 ▲전두환 ▲전인섭 ▲정근산 ▲정아지 ▲정인숙 ▲조동길 ▲조상희 ▲조유정 ▲조한숙 ▲조현길 ▲주남수 ▲채필병 ▲최명식 ▲최미옥 ▲최병호 ▲최유정 ▲최혜정 ▲한기애 ▲한인수 ▲현남주 ▲홍기옥 ▲홍동석 (이상 102명 가나다순)

내포=맹창호기자 mnews@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당진시, 고추 병해충 방제 '골든타임'…예찰·방제 당부
  2. [기자수첩] 법원 앞에서 외치는 정치, 법정 안에서 판단할 사안
  3. 대전중수청 세종 개청에 지역 충격… 이전 계획은 아직 미정
  4. '송영길 후보' 승부수, "행정수도특별법 당론 통과" 확약
  5. 경주 해파랑길, 걷기 장소로 인기
  1. 라미드그룹, 천안 골드힐카운티리조트 관광단지 내 국제수준 5성급 호텔 개발 본격화
  2. 세종교육청 '교육문화원', 조치원 핫플레이스 가능성 확인
  3. 세종시 거점 '충청 정보보호 클러스터' 개소… "수도권 산업 분산"
  4. 하나은행 '대덕테크노밸리금융센터지점' 이전 개점식 열고 본격 출발
  5. 신승환 새빛가속기구축단장 "성능 세계 3위 가성비 연구시설 목표"

헤드라인 뉴스


‘서천갯벌 블루카본 생태복원’ 충남도-기아㈜-해수부 손잡아

‘서천갯벌 블루카본 생태복원’ 충남도-기아㈜-해수부 손잡아

충남도는 28일 서울 그랜트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해양수산부, 서천군, 기아(주), 해양환경공단, 한국해양재단과 함께 '민관협력 서천갯벌 블루카본 생태복원사업' 추진을 위한 6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박수현 지사를 비롯해 황종우 해수부 장관, 유승광 서천군수, 송호성 기아(주) 대표이사, 강용석 해양환경공단 이사장, 김양수 한국해양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블루카본은 해양·연안 생태계가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해양 퇴적물·생물체 등에 저장하는 탄소다. 이번 사업은 기아(주) 사회공헌(ESG) 사업 일..

[WHY이슈현장] 기관명은 대전중수청, 첫발은 세종에서…수사 효율 쟁점
[WHY이슈현장] 기관명은 대전중수청, 첫발은 세종에서…수사 효율 쟁점

대전·세종·충남·충북의 중대범죄 수사를 맡을 대전지방중대범죄수사청이 대전이 아닌 세종에서 문을 열 예정이어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정부는 청사 면적과 보안성, 접근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라는 입장이지만 임시청사의 선정 이유와 구축 예산, 향후 대전 이전 시점은 여전히 선명하지 않다. 대전중수청 임시청사가 정해지기 전 대전시는 옛 중부경찰서 건물과 옛 대전세무서 부지 등을 중수청 개청준비단에 후보지로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개청준비단은 전용면적 3000평 이상의 건물을 단독 사용하는 조건을 내걸었지만, 옛 중부경찰서의 전용..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유치 총력전…박수현 지사, 기후부 장관에 지원 요청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유치 총력전…박수현 지사, 기후부 장관에 지원 요청

박수현 충남지사가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와 함께 한국환경공단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 기후에너지환경부 소관 공공기관 충남 유치를 위한 대정부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박 지사는 28일 한강홍수통제소에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만나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충남 설치 ▲기후부 소관 공공기관 충남혁신도시 일괄 이전 ▲태안화력 2호기 폐지 일정 한시 연장 등을 건의했다. 이번 면담은 이달 20일 국회에서 김정호 기후에너지환경위원장과 이소영 여당 간사를 만나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유치 필요성을 설명한 데 이어 마련된 것으로, 도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폭염에 달궈진 도로 식히는 살수차 폭염에 달궈진 도로 식히는 살수차

  •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권리당원 투표 시작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권리당원 투표 시작

  • 여름방학에 배우는 사자소학 여름방학에 배우는 사자소학

  • ‘덥다 더워’…쉴 새 없이 돌아가는 에어컨 실외기 ‘덥다 더워’…쉴 새 없이 돌아가는 에어컨 실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