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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 코오롱하늘채 모델하우스 전경.=중도일보 권명오 기자. |
오는 2020년 2월 입주를 목표로 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고 코오롱글로벌이 시공하는 코오롱하늘채가 지난달 30일 모델하우스를 공개하고 분양에 들어갔다.
코오롱하늘채는 지하 2층, 지상 20층 7개동 규모로 전용면적59(163가구),74(57가구),75(108가구),84㎡(93가구) 등 총 421가구다.
코오롱하늘채는 낙동강 수변공원과 맞닿아 도심 속 쾌적한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낙동강 수변공원에서 여유로운 여가생활과 다양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다.
대형 종합병원인 안동병원이 도보 1분 거리에 있고 이마트,홈플러스 등 대형마트가 있는 옥동생활권도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있어 편리한 생활 인프라도 갖춰져 있다.
하지만 이 단지 인근에 초등학교가 없어 입주 학생들이 등교나 하교 때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지역주민은 주장했다.
지역주민 김모(여.35)씨는"코오롱하늘채 아파트를 살 계획으로 모델하우스를 다녀왔는데 이 단지에서 초등학교가 너무 멀리 있어 우리 아이가 커서 학교에 다닐 때 통학에 너무 힘들어 할 것 같아 이 아파트 사는 것을 포기했다"고 말했다.
안동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코오롱하늘채 인근에 초등학교가 없어 3.5km쯤 떨어진 강남초교에 학생들을 배치하기로 했다"며 "강남초교가 원거리에 있어 관할 주택건설 사업승인 기관인 안동시청에 학생들 통학에 따른 불편 해소를 위해 학생 수송(셔틀버스 운행 등)에 관한 종합적인 대책을 수립 후 지원해야 한다고 답변했다"고 밝혔다.
코오롱하늘채가 완공돼 주민이 입주하게 되면 초교생들은 통학버스나 개인용 차량을 이용해 등.하교을 해야 한다.
게다가 이 아파트에 입주한 학생이 학교 부근 학원에 다니거나 방과 후 수업을 할 경우 통학버스 시간을 맞춰야 하는 불편을 겪어야만 할 실정이다.
안동=권명오 기자 km162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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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명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