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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의원은 "백석동 일부 지역은 지역개발 정책에서 벗어나 지역민들의 불만이 많다"며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경험이 풍부한 시의원이 당선돼야 한다고 생각해 3선에 도전하게 됐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유통센터의 역할을 하지 못하는 천안유통센터 활성화 정책을 비롯해 방치되고 있는 한들문화센터와 장재천 일대를 토지수용과 환재형태로 각각 개발하겠다고 공약했다.
이밖에 천안시립도서관과 주민자치센터 천안유통센터로 이전·유치, 천안종합운동장 사거리 고가차도 건설에 따른 벽산블루밍·브라운스톤·백석펜타폴리스 아파트 방음벽 설치, 장재천 정비사업 체육공원화 추진, 현대·주공11단지 인근 주차타워 건설 등을 약속했다.
정도희 의원은 "6·7대 시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집행부 감시 역할을 충분히 해왔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는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방범CCTV 설치, 경로당 기능보강 사업, 안전한 등하교 확보 등을 세심하게 신경 쓰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2선의 의정활동을 통해 천안시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각종 현안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쌓아왔다고 자부한다"며 "이번에 의회에 입성한다면 의장에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천안=박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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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