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신북면, 아파트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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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신북면, 아파트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에 나서

  • 승인 2018-05-20 19:01
  • 윤형기 기자윤형기 기자
신북면 협약 체결
포천시 신북면은 지난 18일 관내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아파트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포천시 제공)
포천시 신북면이 아파트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에 적극 나섰다.

포천시 신북면은 지난 18일 신북면행정복지센터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관내 7개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간담회 및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포천아파트를 포함해 산호그린빌아파트, 윤중아파트, 골든저층아파트, 우신아파트, 거산아파트가 참석했으며, 최근 발생한 증평모녀 사망사건과 관련해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위기가구로 우려되는 세대가 있을 경우 신속히 신북면행정복지센터로 연계한다는 내용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영근 신북면장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아파트 관리사무소와의 보호체계를 구축하게 됐다"며 "이 체계가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각 아파트에 위기가구 제보함(행복나눔 우체통)을 설치해 어려운 가구의 목소리를 듣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윤형기 기자 moolg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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