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김동일 보령시장 후보는 지난 21일 “검증된 행정가, 연임시장 탄생으로 보령발전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고 보령발전을 앞당기겠다”고 강조했다.
김동일 보령시장 후보는 이날 서민들이 체감 할 수 있는 민생공약들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서해안 시대를 선도하고 환황해권 글로벌 명품도시 건설을 위해 10만 시민과 1000여 공직자들과 함께 선진 해양관광도시를 만들고자 한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행정의 연속성과 보령을 바꾸고 희망있는 도시건설을 위해서라도 이번에는 반드시 연임 시장이 탄생하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민선6기 4년간 안정된 시정운영 평가를 받고 있는 김 후보는 '2번에도 동네일꾼 김동일 후보 민생공약'을 발표하며 젊은 유권자와 주부들 공략에 집중하고 있다.
김 후보의 보령시민을 위한 민생공약은 발전소주변 5㎞이내 지역 모든세대 및 입주기업 전기요금 지원 ▲응급환자 응급실 획기적 개선 ▲무상급식, 무상교복,무상교구재 등 3無 교육실현 ▲어린이집 무상보육 단계적 확대시행 ▲농어촌 ▲인력지원센터 설립운영 등 8가지 민생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이번 선거를 통해 그동안 보령발전을 저해했던 최초 연임시장 탄생으로 행정의 연속성과 보령을 새롭게 변화시키는 포부도 밝혔다.
김 후보는 "민선시장으로 보령시 최초 연임시장으로 당선되면 시민이 낸 세금을 시민에게 돌려줘 지역경제 활성화에 매진하겠다”며 “보령지역에 취약한 의료와 교육분야 부분에 대해 좀 더 보완하고 개선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김 후보는 보령지역 젊은 유권자가 밀집한 죽정동과 동대주공, 현대아파트 사거리 등에서 출근길 인사로 하루를 시작해 낮에는 걸어서 시내권 상가 일원 전체를 다니며 지지를 호소했으며, 저녁에는 각종 단체모임이 이뤄지는 식당을 돌며 한 표를 호소하고 있다.
보령=김재수 기자 kjs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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