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개설된 도로는 남산8길과 대명루첸아파트 간을 잇는 구간으로 그동안 주민들은 도로가 없어 통행에 불편을 겪었다.
도로개설을 통해 우회 도로를 이용할 수밖에 없었던 주민들의 불편이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번 도로 개설을 위해 지난 2014년부터 9억 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공사를 진행했다.
당초 토지소유자들과 보상 협의가 원만하게 추진돼 2017년 준공을 예상했지만 일부 토지소유자들과 보상문제가 난항을 겪어 추진이 지연됐다.
지방토지수용위원회를 통한 수용재결 절차를 밟아 이번 준공에 이르렀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도로, 공원 등 사회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주거환경 개선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천=정태희 기자 chance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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