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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국회의원, '특수활동비' 수령 현황은?

2011~2013년 특활비 참여연대 보고서
충청권 의원들 이름 올려..활동비 명목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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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8-09 16:12 수정 2018-08-09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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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국회 정문 앞에서 참여연대 회원들이 국회 특수활동비 폐지와 지출내역 공개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국회의원들이 2011~2013년 받은 특수활동비(특활비)를 놓고 논란이 이는 가운데 당시 충청권 국회의원들도 특활비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참여연대 의정감시센터가 발간한 '2011~2013 국회 특수활동비 지급내역 분석보고서'에 따르면 여야 충청권 의원들은 교섭단체 활동비, 의원연구단체 특수활동비 등의 명목으로 특활비를 받았다.

지난 2011년 자유선진당 권선택 의원은 교섭단체정책지원비와 교섭단체활동비, 교섭단체활동비(회기분) 등 3차례에 걸쳐 총 1454만9420원의 특활비를 수령했다.

국회한류연구회 공동대표의원을 맡았던 민주통합당 박병석 의원은 의원연구단체 특수활동비 명목으로 389만3000원을 받았다. 박병석 의원은 이 중 25만3300원을 반납했다.

같은당 박범계 의원은 법제사법위원회 활동비 명목 하에 2012년 300만원, 2013년 600만원 등 총 900만원을 받아갔다. 반납액은 없었다.

민주통합당 양승조 의원은 입법·정책개발비 특별인센티브로 2011년 400만원을 받았고, 이상민 의원은 2013년 특별위원회 활동비 2458만650원과 의원연구단체 특수활동비 455만1000원을 수령했다.

새누리당 이명수 의원은 입법·정책개발비 특별인센티브이란 명목으로 2011년 600만원을, 같은당 홍문표 의원은 2012~2013년 총 7154만1940원을 챙겼다. 특별위원회와 의원연구단체 활동비 명목이었다.

국민중심연합 심대평 대표는 2011년 3차례에 걸쳐 총 134만7960원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송익준 기자 igjunba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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