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고양이분양 시 포토샵 통한 눈속임 조심해야…

  • 경제/과학
  • 유통/쇼핑

강아지, 고양이분양 시 포토샵 통한 눈속임 조심해야…

1세대 반려동물 분양 전문 미니펫, 직접 보고 분양하기 권장

  • 승인 2018-11-09 10:51
  • 봉원종 기자봉원종 기자

JD
최근에는 작고 예쁜 반려동물을 선호하는 소비자를 겨냥해 과도한 포토샵을 진행한 반려동물 사진을 게시하는 일명 ‘미끼매물’이 등장하고 있어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이런 온라인 미끼매물의 특징은, 포토샵으로 예뻐진 반려동물의 인물에 맞지 않는 저렴한 분양가를 기재한다는 것이며, 일단 소비자가 방문하기만 하면 다른 반려동물로 유도하면 된다는, 최악의 상술이라고 할 수 있다.

 

 

 이에 관련해 반려동물 분양 전문 업체 '미니펫'의 황종만 대표는 "과도한 사진 보정은 고객들을 기만하는 행위며 사기 분양과 다를 바 없다"고 말하며 "적어도 10년 이상 함께할 가족이기 때문에 사진만 보고 분양하기보단 직접 방문해서 전문가와 충분한 상담 후 결정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조언했다.

 

 또한 "직접 방문이 어렵다면 홈페이지를 통해 해당 반려동물의 동영상을 확인하거나 만약 공개되어 있지 않다면 꼭 받아서 확인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온라인 반려동물 분양 1세대 선두업체인 미니펫은 홈페이지를 통해 항시 반려동물의 사진과 실제 동영상을 함께 등록해 과도한 포토샵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한 미니펫은 실제로 분양 가능한 분양가를 기재하고 있어 이는 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의 반려동물로 소비자를 현혹시키는 것을 지양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직접 방문이 어려운 소비자를 위해 자체 ‘안심 배송 분양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소비자와의 정확하고 자세한 전화 상담 및 영상통화를 통해 반려동물을 결정하고 퀵 서비스나 배송업체를 이용하는 타 업체들과는 달리 미니펫의 직원들이 직접 동행한다는 차별점이 있다.

 

 해당 브랜드는 ‘행복을 분양한다’는 슬로건을 걸고 성수, 강남, 부천, 수원의 강아지/ 고양이 분양 전문 직영점으로만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인천, 일산, 안양, 분당, 동탄, 천안, 평택 등 타지역과도 인접해 문의 후 다양한 지역의 분양희망자들이 직접 방문하고 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봉원종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국내 마리나 산업·관광 '체류·체험형'으로 체질 개선
  2. 천안교도소,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 개최
  3. 천안시티FC, 든든한 파트너 후원사와 한자리에…상생 파트너십 강화
  4. 백석대 레슬링팀, 전국레슬링대회서 금 3·은 1·동 5 획득 쾌거
  5. 중진공 충남본부, 도약 프로그램 선정기업 ㈜한도 현판수여식 개최
  1. 연암대, 연암리빙랩 어드벤처디자인 경진대회 개최
  2. 장기수 천안시장 당선인, 첫 행보로 민생경제회복 …천안사랑카드 100억원 추가 확대
  3. 한국 축구 대표팀, 월드컵 2차전서 난적 멕시코 0대1 석패
  4. 충남콘진원 입주기업 '빅펀', 글로벌 콘텐츠 제작 공모 선정
  5. KT&G, 글로벌 100대 혁신기업 4년 연속 선정

헤드라인 뉴스


`영원한 2인자` 고 김종필 탄생 100주년, 중용·통합의 정신 기린다

'영원한 2인자' 고 김종필 탄생 100주년, 중용·통합의 정신 기린다

충청 정치의 거목으로 평가받는 고 김종필(金鍾泌·JP·26년생) 전 국무총리 탄생 100주년 기념식과 제8기 추도식이 23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다. 김종필문화재단(이사장 조부영) 주최로 열리는 행사의 주제는 '사랑에는 후회가 없습니다'로, 민주자유당과 결별한 JP가 1995년 충청권을 기반으로 한 자유민주연합(1995년 3월 30일∼2006년 4월 7일)을 창당 후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처음 한 말이다. 행사는 산업화와 민주화, 국민통합 시대에서 역할을 했던 운정(雲庭) 김종필 전 국무총리의 삶과 업적으로 재조명하고 대..

”더워도 월드컵은 못 참죠” 월드컵 야외 응원 나선 대전 시민들
”더워도 월드컵은 못 참죠” 월드컵 야외 응원 나선 대전 시민들

19일 오전 9시 30분, 대전 유성구 국립중앙과학관 광장.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한국과 멕시코 경기를 앞두고 월드컵 응원전을 위한 대형 전광판과 가림막 텐트가 마련돼 있었다. 이날 대전의 낮 기온은 30도를 웃돌았다. 오전부터 햇볕은 뜨겁게 내리쬐었고, 5분만 가만히 서 있어도 이마와 목덜미를 타고 땀이 흘러내렸다. 텐트 그늘 아래조차 후끈한 열기가 감돌았다.그러나 월드컵 열기는 무더위보다 뜨거웠다. 1차전 체코전 승리 이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커졌다. 도심 곳곳의 술집과 학교, 회사에서는 단..

"내년부터 10조 지원" 할 일 많아진 충청광역연합, 내실화 숙제
"내년부터 10조 지원" 할 일 많아진 충청광역연합, 내실화 숙제

6·3지방선거로 충청권 광역단체와 의회가 확 바뀌면서, 충청광역연합의 향방에도 관심이 쏠린다. 올 들어 대전시와 충남도의 행정통합 추진으로 결속력이 흔들렸으나 끝내 통합이 무산되면서, 광역연합의 역할이 오히려 부각되고 있는 양상이다. 여기에 내년부터 10조 원 규모로 권역별 전략산업을 지원하는 초광역특별계정 적용안이 검토되면서, 연합체제의 역할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런 만큼 연합과 연합의회의 내실을 다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지적이 나오는데, 현재로선 연합장과 연합의회 원구성 인선이 이목을 끌고 있다. 19일 충청..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 접시꽃에 담긴 여름 접시꽃에 담긴 여름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