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새마을금고 재단 어린이·청소년 공익보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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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새마을금고 재단 어린이·청소년 공익보험 지원

의료사각지대놓인 428명 대상 무료가입

  • 승인 2018-11-15 15:49
  • 원영미 기자원영미 기자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사장 박차훈, 이하 MG새마을금고 재단)은 의료사각지대 어린이와 청소년 428명을 대상으로 무료 공익보험 가입을 지원한다.

MG새마을금고 재단에서 지원하는 공익형 의료보험상품은 어린이·청소년의 입원·수술·상해·질병을 종합적으로 보장하고 타사 가입 유무와 상관없이 약관에 명시된 금액을 최대 5000만원까지 정액으로 지급해줘 중복 보상이 가능한 보험으로 재단에서 보험료를 전액 지원한다.

MG새마을금고 재단은 실질적인 복지사각지대 어린이·청소년 발굴을 위해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를 통해 대상자들을 모집·심사하여 선발했고 이를 통해 전국 428명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는 청소년들의 건강안전망 구축과 의료안정성 확보를 넓히고자 보장기간 연장 및 보험가입 대상연령도 확대했다.

기존 2017년 MG희망나눔공제에서 지원한 2년 보장기간을 5년으로 연장했고, 12세~17세 청소년 대상에서 올해에는 어린이를 포함해 7세~18세로 확대했다.

공익보험 가입 후 보상청구는 전국 1300여 개 새마을금고에서 청구할 수 있다.

박차훈 MG새마을금고 재단 이사장은 "복지 사각지대 어린이·청소년들의 의료불편을 해소하고 실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질병·상해에 대한 보험가입을 지원해, 실질적으로 복지의 혜택을 넓힐 수 있는 사회공헌사업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7년부터 시작된 MG희망나눔공제는 의료사각지대 청소년의 경제부담 완화와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원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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