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12월 8일부터 3회에 걸쳐 설명회 열고 적성고사 합격 전략 공유
![]()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판 중인 윤석열 전 대통령이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영화를 공개 관람한 것을 두고, 국민의힘을 비롯한 정치권이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국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은 “계엄에 대한 반성·자중을 할 때 아닌가”라고 했고, 한동훈 전 대표는 “자멸하는 길”, 조경태 의원은 “뻔뻔하고 한심하다”고 성토한 반면, 김문수 후보는 ‘선관위 책임’으로 돌리며 윤 전 대통령을 옹호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윤 전 대통령과 국힘은) 여전히 일심동체”라고 비판했고,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도 “국힘 내부에 친윤 인사들이 판을..
전국 17개 시·도 중 유일하게 고속철도 역사를 갖추고 있지 않은 세종특별자치시. 2012년 세종시 출범 이후 희망고문으로 남아 있던 'KTX 세종역' 설치가 완전히 물 건너가는 모양새다. 더불어민주당이 십수 년째 공약 의제로 선점하고, 국민의힘도 선거 때마다 단골 메뉴로 내놨으나 6.3 대선에선 슬그머니 종적을 감췄다. 양당의 세종시 전체 공약은 국민의힘이 5월 16일, 더불어민주당이 5월 19일 차례로 내놓으면서, 맞불 양상이다. 문제는 2012년 지방선거와 총선, 2014·2018·2022년 지방선거, 2016·2020·202..
실시간 뉴스
7분전
김후식 뉴테스 대표이사, 발명의날 기념식서 국무총리 표창 수상8분전
서산 대산석유화학산업단지,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최종후보지로 선정8분전
천안아산 강소특구, 미래차 전장산업 중심지로… 2단계 특화발전사업 추진10분전
테미오래 기획전 ‘채색화, 힙트래디션'…근대 관사에서 만나는 동시대 한국화와 목가구의 미학13분전
충남 인문예술인 333명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사람들
기획연재
추천기사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