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19년 1월 13일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19년 1월 13일

(음력 12월 8일)

  • 승인 2019-01-12 16: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 쥐띠

모든 사람들에게 제일 큰 비중을 차지하는 건 역시 사랑일 게다. 상대가 언짢은 행동을 보이더라도 조금 양보하는 마음으로 산다면 언젠가는 좋은 일을 맞이할 것이다. 1 ` 2 ` 3월생 검정색 삼가고 붉은색으로 단장할 것. 여행은 길운.

▶ 소띠

자신의 성격이 잘못된 것은 생각지 않고 상대방에게 잘못을 전가 시키려고만 하지 마라. 무엇이 잘못되어 있는지 반성하는 시간도 가져봄이 좋겠다. ㄱ ` ㅇ ` ㅈ성씨는 북 ` 남쪽에 일이 늦게 서야 풀릴 듯. 4 ` 7월생 변화를 구하지 않으면 무사하다.



▶ 범띠

부부간의 갈등은 누구에게나 있는 법. 어떠한 어려운 일이 닥친다 해도 서로 합심해서 이해하고 덮어준 배려가 있으면 좋겠다. 두 갈래 길에서 어느 곳으로 갈 것이낙 이정표 찾는 격. 10 ` 11 ` 12월생은 서쪽 주의하고 변화도 구하지 마라. 아직 시기상조.

▶토끼띠

가정이 화목해지려면 많이 참고 인내해야 만이 미래의 행복이 기다릴 것이다. 현재 문제를 해결도 하지 않고 대화 없이 지나친다면 갈등이 점점 고조될 수. 남의 일 때문에 가정에 소홀 하는 것을 아내가 불안이니 2 ` 7 ` 11월생 가정에 신경 쓸 것.

▶용띠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고 했듯이 수많은 사람 중에서도 부부의 인연만큼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어떠한 어려움도 극복하면서 사는 것이 행복으로 승화시키는 비결임. 현재 이혼 소송중인 부부는 다시한번 허심탄회하게 얘기해 볼 것.

▶뱀띠

혼자 정신적인 갈등에 시달리겠다. 주변에 믿는 어른이 있으면 조언을 구하는게 상책. 자신을 잘 컨트롤하는 재능이 풍부한 당신이므로 약간만 머리를 쓰라. 곧 전화위복 될 것임. 새로운 일에는 보람있게 된다. 북 ` 서쪽 삼감이 좋을 듯.

▶말띠

엎질러진 물은 다시 담을 수 없는 법. 앉아서 생각만 하지 말고 근본적인 대책을 강구해야 할 때. ㅂ ` ㅇ ` ㅎ성씨는 하는 일에 지나친 신경으로 골치가 아프고 짜증만 늘겠다. 8 ` 11월생 어머니와의 대립은 불리하다. 종합건설 ` 투자금융계 매매계약은 체결 됨.

▶양띠

이치에 맞지 않는 것을 탐하지 마라. 도리어 손해를 보게 되며 실속 없이 심신만 피곤하게 된다. 자신을 돌아볼 때 남의사랑 하는 사람을 마음속으로 사모하는 것도 잘못된 것임을 알라. 3 ` 4 ` 8월생 순간적 실수를 조심할 것. 동쪽이 당신방향.

▶원숭이띠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다보면 고전을 당할 염려가 있다. 내일을 위해서 잠시 쉬어 간다는 자세로 노력한다면 좋은 기회가 올 것이다. 모든 일에 용기가 필요할 때. 혼인문제를 결정 내리지 못하는 소심함이 결점이니 과감성을 발휘해 용단을 내릴 것.

▶ 닭띠

형제간에 사소한 일에 언쟁이 있겠다. 대화로서 오해를 풀어라. 세월이 지나 속마음을 알게 되면 우애가 더욱 돈독해 질 것이다. 5 ` 9 ` 11월생 내놓은 물건은 7월에 가서야 성취가능. 전자통신 ` 장비 ` 조립 금속 계는 길함. 일이 지나쳐 건강해치지 않도록 할 것.

▶ 개띠

직장에서는 순조로우나 가정일로 인해 마음고생이 많다. 모든 것에 결단력이 부족한 것이 흠. 매듭을 짓지 못하니 주우에서는 줏대가 없다고 흉이다. 중간에서 난처하겠으나 결정은 빨리 내리는게 좋다. 특히 1 ` 7 ` 11월생 결정함에 주의할 것.

▶ 돼지띠

살아가는 데는 인생에 여러 번 고비가 있기 마련. 어려울 때 어떻게 슬기롭게 대처하느냐에 따라서 승리도 할 수 있다. 형제간의 사업이 풀리지 않아 서로 눈치싸움 하는 격. 애정은 당신이 여자라면 남쪽은 피해서 데이트함이 좋을 듯.

자료제공=구삼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집 좁아 에어컨 무상지원도 못 받아" 폭염에 노숙 택한 쪽방주민
  2. 새 정부 출연연 혁신 정책에 쏠린 눈… PBS·종사자 처우 등 개선 전망
  3. 대전노동청, 2025년 제1차 정기통합 워크숍 성료
  4. 마을어장에 '수상낚시터' 허용, 어촌에 새 활력 기대
  5. [박현경골프아카데미]스크린 골프장 주인이 회원들과 내기 골프를 쳤다는데.. 결과는?
  1. 세종미래전략산업펀드, 1호 투자 기업 큐노바 선정
  2. '국정기획위와 세종시' 첫 만남...지역 현안 얼마나 담길까
  3. 세종 대안·특수학교 수요 증가… 학교 추가설립 속도 낸다
  4. ‘시원하게 장 보세요’
  5. 세종시 학생 선수들, 체육 꿈 키운다

헤드라인 뉴스


여·야 전대 레이스 본격화… 충청 주자들 선전할까

여·야 전대 레이스 본격화… 충청 주자들 선전할까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전당대회 레이스가 본격화되면서 충청 주자들의 선전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우선 더불어민주당에선 황명선 국회의원(충남 논산·계룡·금산)이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했다. 황 의원은 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재명 대통령과 같은 길을 걸어온 동지로, 국민주권 정부의 성공을 제 사명으로 여기고 있다"며 "내년 지방선거는 이재명 정부에 대한 첫 민심의 평가다. 제가 승리를 책임질 야전사령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충남 논산 출생인 황 의원은 서울시의원과 3선 논산시장을 거쳐 22대 총선에서 국회의원 뱃지를 달..

이 대통령 “분열과 갈등 격화… 종교 지도자의 역할이 중요”
이 대통령 “분열과 갈등 격화… 종교 지도자의 역할이 중요”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사회의 분열과 갈등이 격화된 점을 언급하며 포용적인 세상을 위해 종교 지도자들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종교 지도자들과의 오찬에서 “선거 과정에서 걱정했던 것처럼 우리 사회가 지나치게 분열적이고 대립적이고 갈등이 많이 격화돼 참 걱정”이라며 “종교 지도자 여러분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종교라는 게 기본적으로 사랑과 존중을 추구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종교 지도자 여러분들의 역할이 더 많이 요구되는 시대가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든다”며 “각별한 관심..

세종 공동캠퍼스 `충남대 의대` 9월 문 연다
세종 공동캠퍼스 '충남대 의대' 9월 문 연다

세종시 집현동 공동캠퍼스에 입주하는 충남대 의과대학이 오는 9월 문을 연다. 의정 갈등 여파로 한차례 개교 연기 끝 희소식으로, 앞으로 충남대 의대 입학생들은 의예과 1~2학년 과정을 세종공동캠퍼스에서 보내게 된다. 한석수 세종 공동캠퍼스 이사장은 9일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임대형 캠퍼스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고 있는 충남대 의대가 의정 갈등으로 입주를 못하다 보니 편의시설 미비 등 운영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제 자리를 갖춰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세종공동캠퍼스 운영법인(이하 공캠법인)에 따르면 2024년 개교 이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꿈돌이와 전통주가 만났다’…꿈돌이 막걸리 출시 ‘꿈돌이와 전통주가 만났다’…꿈돌이 막걸리 출시

  • 대전 쪽방촌 찾은 김민석 국무총리 대전 쪽방촌 찾은 김민석 국무총리

  • ‘시원하게 장 보세요’ ‘시원하게 장 보세요’

  • 지상 ‘한산’ 지하 ‘북적’…폭염에 극과 극 지상 ‘한산’ 지하 ‘북적’…폭염에 극과 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