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모습 아는 이들일수록 '격노'…양세종, 이 불쾌감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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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모습 아는 이들일수록 '격노'…양세종, 이 불쾌감 어쩌나

  • 승인 2019-04-13 15:05
  • 수정 2019-04-13 15:46
  • 김미라 기자김미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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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굳피플)
억울한 일을 겪은 양세종에 안타까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12일 양씨 성 스타의 마약투약체포 소식이 전해지면서 양 씨 스타들이 모조리 도마 위에 오르는 사태가 벌어졌다.

유명세가 없는 연기자였다는 사실이 알려지기 전까지 결백하다는 입장을 명확히 밝혔음에도 이들에 대해 의심의 시선을 거두지 않는 이들도 상당했던 바다. 양세종을 비롯해 아무 일도 저지르지 않은 양씨 스타들이 곤욕을 겪어야 했다.

이에 일부 팬들은 억측을 부르게 만든 언론사 및 실제 마약 피의자를 고소하겠다는 등 격노하는 상황이다. 특히 평소 성실의 아이콘이자 착하고 진중한 성격으로 알려졌던 양세종이기에 누구보다 불쾌할 것이라는 우려도 동반된다.

실제 양세종은 반듯한 청년의 아이콘으로 불려왔다. 그가 OCN '듀얼'에 출연할 때 제작진은 "집념과 열의가 뛰어난 배우다"라면서 "늘 성실하고 열정적이다"라고 그로 인해서 촬영장 분위기까지 좋아진다고 칭찬한 바다. SBS '낭만닥터 김사부'에 함께 출연했던 서현진도 "굉장히 진지하고 남 칭찬도 열심히 한다"면서 양세종이 바른 청년이라는 칭찬을 한 바다.

최근 출연작인 '커피프렌즈'에서는 시청자들이 그의 바른 모습을 고스란히 볼 수 있었다.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자신이 해야 할 일 외 다른 일까지 찾아나서서 하는 등 건실하고 성실한 모습을 보였다. 보기드문 진정성이 엿보였다며 발견으로까지 여겨졌던 그가 곤혹을 겪은 데 안타까운 반응이 수반되는 이유다.

 

김미라 기자 view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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