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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선정된 경남·선경 연립주택은 지난 1995년 3~4층 건물 16개 동 200가구는 준공된지 24년이 넘어 노후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단지다.
특히 해당 주택 가구 소유자 동의율이 전체 가구 50%, 각 동 가구 수의 50%를 넘으면 시의 공공지원을 받게 되며, 리모델링 조합 설립, 기본설계 용역 등 행정적 지원과 안전진단, 안전성 검토 비용 등 재정적 지원을 받는다.
앞서 시는 지난 2014년 시범 단지로 선정한 ▲정자동 한솔마을 주공 5단지(1,156가구) ▲정자동 느티마을 3단지(770가구) ▲정자동 느티마을 4단지(1,006가구) ▲구미동 무지개마을 4단지(563가구) ▲야탑동 매,화마을 1단지(562가구)를 비롯해 지난해 11월 공공 ▲야탑동 매화마을 2단지(1,185가구)를 각각 선정했다.
현재 시가 지원하고 있는 리모델링은 준공된지 15년 이상 된 단지 대상이며, 관내 184개 단지 10만8,768가구가 해당한다.
성남=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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