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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지역 태풍 링링으로 인한 피해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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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지역 태풍 링링으로 인한 피해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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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지역 태풍 링링으로 인한 피해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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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지역 태풍 링링으로 인한 피해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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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지역 태풍 링링으로 인한 피해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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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지역 태풍 링링으로 인한 피해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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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지역 태풍 링링으로 인한 피해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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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지역 배 낙과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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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순왕후생가 보호수 절단 모습 |
제13호 태풍 링링이 지난 7일 서산지역을 강타하면서 부상자 1명이 발생하는 등 각종 크고 작은 피해가 속출했다.
서산시와 서산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태풍으로 인해 접수된 피해 접수현황을 보면 수목 피해가 34건으로 가장 많고, 건물피해 9건, 주택피해 5건, 교통시설물 4건, 도로시설 2건, 농업시설 1건, 어업시설 1건 등이며, 또한 농산물 피해와 정전피해 신고, 간판 파손 피해 등도 잇따랐다고 밝혔다.
7일 오전 9시경 부석면 지산리 인근 도로 전신주가 주행하던 차량을 덮치는 피해가 발생, 운전자인 최 모 씨(여, 29)와 김 모 군( 8)이 다쳐 서산의료원으로 이송됐으며, 이중 최 모 씨는 중상, 김 모 군은 경상으로 밝혀졌다.
또 이날 낮 12시 40분께 부석면 인평저수지 인근에서 도로에서 쓰러진 가로수를 조치하던 공무원 A씨(부석면·행정6급)가 체인톱에 발등 인대가 손상되는 부상을 당했다, A씨는 곧바로 서산의료원 이송되어 응급조치를 받고, 인대접합 수술을 위해 서울 빠른 병원으로 이송 조치됐다.
또 오전 11시 30분께 서산시문화회관 앞 도로변에서는 가로수가 뿌리째 뽑혀, 편도 1차선에 주차된 승용차를 덮쳤으나, 다행히도 차 안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 오후 1시 35분께에는 시청 민원실 앞 100여년 된 느릅나무가 부러지면서 부러진 나뭇가지가 인근에 주차된 차량을 덮치면서 차량 뒤 유리가 파손되는 피해를 입었고, 오후 2시께는 고파도에서 가두리 양식장이 파손되어 침수되는 피해를 당했으며, 4시 6분께는 부석면 가사리 양계축사 지붕이 날아가 닭 1만5000수가 피해를 입는 등 농어민들의 피해도 컸다.
또 오후 12시께에는 부석면 취평리 이모 씨댁 지붕이 무너지고, 봉락지산길 유모 씨댁 테라스가 무너지는 등 주택피해도 잇달았으며, 특히 부석면의 경우 정전이 발생 주민들의 불편이 가중됐다.
또한 음암면의 경우는 신장리 강일금속 건물 외벽 파손, 뉴골드빌라 건물 외벽 파손, 경동 택배 건물 판넬이 찢겨 날아가고, 도로변 수목이 쓰러지는 등 피해가 발생했으며, 고북면 지역에 피해도 잇달았으며, 오전 11시께 샤론노인요양원 표지판 파손, 용암3리 이모 씨 댁 지붕파손, 장요2리 김모 씨 창고 지붕이 파손됐다.
이날 정오를 지나 태풍 링링이 서산시에 가장 근접하면서 시내권의 피해도 발생하기 시작해 동문동 신한미지엔아파트 초입 사거리 나무가 쓰러지면서 신호등을 파손했고, 서산경찰서 맞은 편 주유소 담장이 무너지기도 했다.
또한 1시 40분께에는 동문동 트루젠 판넬 지붕이 찢겨져 안전조치에 들어갔고, 동문동 신성일 정형외과 지붕이 파손됐고, 예천동 빌딩 통신탑 파손, 장동 주택 파손, 예천2지구 중흥아파트 모델하우스 지붕 일부 파손, 보건소 출입구 캐노피 파손도 잇달았고, 동문동 현대아파트 베란다 유리창이 파손되기도 했다.
또한, 이번 태풍으로 인한 나무 피해도 커, 해미 오학리 100여년 된 호두나무가 쓰러졌고, 해미읍성 전통주막 인근 조경수 1그루도 부러지는 등 각 지역마다 비닐하우스 파손 등 과수나무 피해도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태풍에 대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한 서산시는 태풍특보가 발효되면서 태풍 대응, 복구 등에 관한 유기적 대응에 나서면서 재난 예·경보 시스템과 SNS를 통해 외출 자제와 낙하물 주의, 위험지역 접근금지 등 안전을 당부에 주력해 귀중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줄이는데 최선을 다하면서, 신속한 피해 상황을 집계하고 강풍이 잦아지면서 신속한 피해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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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붕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