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아파트입주자연, 오토바이 교통법규 준수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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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아파트입주자연, 오토바이 교통법규 준수 캠페인

인도 침범과 과속 등 이륜차 사고불안
입주민들 저녁에 모여 안전운전 캠페인

  • 승인 2019-11-28 11:44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아파트입주자연합회
세종시 아파트 입주민들이 합동 캠페인을 통해 오토바이 안전운행을 촉구할 예정이다.

세종시아파트입주자대표연합회는 최근 배달 오토바이를 중심으로 난폭운전이 심각한 수준이라는 판단 아래 라이더에게 안전운전을 유도할 예정이다.

세종시는 전국 17개 시·도 중 평균연령이 가장 낮고 1인 가구비율이 높아 오피스텔 등에서 배달음식 주문이 많은 곳이다.

식당에서도 대행서비스 업체와 연계해 음식을 배달하는 주문을 받고 있어, 배달용 오토바이 이동이 잦은 편이다.

특히, 빠르게 배달을 완료하고 다음 주문을 받기 위해 배달종사자들이 오토바이를 과속해 운전하고 인도를 가로지르거나, 횡단보도를 통행하는 모습을 자주 만나게 된다.

이에따라 세종시 아파트입주자대표연합회에서는 29일 오후 7시 고운동 가락마을1단지와 2단지 입주민과 함께 오토바이 질서유지 캠페인을 펼친다.

김현옥 세종시아파트입주자대표연합회장은 "배달 횟수대로 돈을 버는 배달대행시스템과 안전불감증때문에 오토바이 과속과 교통법규 위반이 빈번해 주민들이 불안해한다"라며 "주민들이 직접 나서는 만큼 라이더에게 안전운행을 당부드리고 관계 기관에서도 적극 대응해달라"고 촉구했다.
세종=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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