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인근 타 지역에서도 이 여성으로 인해 추가 확진자가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4일 시에 따르면 지난 2일 미군 국적 2명과 일반인 4명이 코로나 19 확진을 받은 뒤 3일에도 6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특히 3일 발생한 확진자는 오산공군기지(K-55) 앞에서 와인바를 운영하는 지산동 지산코아루 거주 40대 미국 국적 여성의 접촉자로 분류되어 자가 격리 중이던 6명이다.
확진자는 평택시 신장동 거주 70대 여성을 비롯해 신장동 거주 70대 남성, 지산동 거주 30대 여성, 독곡동 한일아파트 거주 30대 여성, 독곡동 동부아파트 거주 20대 여성, 신장동 거주 40대 미국 국적 남성 등 모두 6명으로 와인바를 방문했던 손님으로 파악됐다.
시 관계자는 "타지역 감염자도 와이바를 방문했던 손님들도 보인다"며 "현재까지 총 13명이 A씨를 통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한편 와이바를 운영하고 있는 40대 여성은 지난 2월 23일~지난달 19일 미국에 다녀왔다가 같은 달 31일 검사를 받고 지난 2일 코로나19 확진 통보받았다.
평택=이성훈 기자 krg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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