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티즌 클럽하우스, 이렇게 생겼습니다.

대전시티즌 클럽하우스, 이렇게 생겼습니다.

2014-03-15 20:20

대전시티즌이 클럽하우스인 덕암축구센터가 15일 오후 2시 개소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염홍철 대전시장를 비롯해 박성효 새누리당 국회의원, 곽영고 대전시의장, 최순호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송명학 중도일보사장, 김세환 대전시티즌 사장 등 대전지역 축구관계자와 서포터즈 3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지난해 7월부터 공사에 들어간 대전시티즌 클럽하우스는 지하 1층, 지상 3층에 3,811㎡로 숙소와 사우나실, 웨이트장, 비디오 분석실, 시청각실, 선수식당 등 최신식 시설들이 갖추어져있다. 또한 축구장 1면, 풋살장 2면도 갖추고 있어 선수들의 경기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 덕암축구센터 대전시티즌 클럽하우스
▲ 덕암축구센터 대전시티즌 클럽하우스

▲ 덕암축구센터 내 연습구장
▲ 덕암축구센터 내 연습구장

▲ 락커룸
▲ 락커룸

▲ 치료실
▲ 치료실

▲ 샤워실
▲ 샤워실

▲ 웨이트실
▲ 웨이트실


대전시티즌을 사랑하는 팬들과 선수단이 참여한 덕암축구센터 시티즌 클럽하우스 개소식을 영상으로 구성했다.

뉴미디어부 금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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