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이츠대전 국제축구대회 조인식
2015-03-10 09:41
제9회 이츠대전 국제축구대회가 오는 7월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중도일보 송명학 사장과 대전시티즌 전득배 대표이사, 벨기에 프로축구팀 A.F.C 투비즈 심찬구 구단주(스포티즌 대표)는 9일 중도일보 사옥 4층 회의실에서 제9회 이츠대전 국제축구대회 조인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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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회 이츠대전 국제축구대회 조인식 좌측부터 심찬구(스포티즌 대표) 송명학(중도일보 사장) 전득배(대전시티즌 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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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조인식에 따라 대전시티즌과 A.F.C 투비즈는 7월 17일 오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친선 경기를 치르게 된다.
영상:뉴미디어부 금상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