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을 대표하는 관광명소하면 여러분은 어떤 곳이 떠오르시나요? 대전시가 외래 관광객유치를 위해 대전의 매력 있는 여행명소 40곳을 선정했습니다.

대전시가 숨은 관광자원의 발굴, 지역자원과 연계한 대전의 꼭 가볼만한 곳 40개소를 선정하고 외래 관광객유치에 적극 나섭니다. 이번에 선정된 대전의 꼭 가볼만한 곳은 지역별로 차별화되고 특성화된 관광명소로 계족산성과 동춘당 등 역사명소 9개소, 대전현충원과 화폐박물관 등 문화명소 11개소, 대청호 오백리길과 한밭수목원 등 생태환경명소 10개소, 한국과학기술원과 대전엑스포과학공원 등 과학명소 10개소입니다.

▲ 이츠대전뉴스 블로그영상 캡처

대전시는 대전의 가볼만한 곳 홍보를 위해 전국의 여행작가와 트레블러, 여행관련 파워블로그 등을 대상으로 팸투어와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입니 다. 또한 대전 명소에 대한 스토리 발굴과 명소로서의 이미지, 도시 브랜드 제고를 위해 스토리텔링 북 발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관광객 유치에 적극 활용할 방침입니다.



1) 취약계층 노후 가스시설 무료교체 대전시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417가구를 대상으로 3억 1,900만원을 투입해 노후 가스시설을 무료로 교체해주는 사업을 오는 5월부터 본격 추진합니다.


2) 가정의 달 과대 포장제품 집중점검 대전시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4월 28일부터 5월 6일까지 백화점, 대형매장 등에서 취급하는 선물세트를 중심으로 과대포장 행위를 집중 점검합니다.


이상으로 이츠대전뉴스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