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원도심 이야기, 성심당의 달콤한 24시간

대전 원도심 이야기, 성심당의 달콤한 24시간

2015-06-17 09:42

6시, 달콤한 아침을 여는 사람들 원도심의 아침에도 이처럼 달콤한 순간이 있다. 빵굽는 향이 원도심을 가득 메우는데...대전 최초의 빵집, 성심당 1956년에 생겨, 전국 5대 빵집으로 성장 명불허전 원도심의 터줏대감!


이두현 / 성심당 차장

Q. 성심당의 역사는?

성심당은 1956년도에 처음 문을 열게 된 곳은 은행동이 아닌 대전역에서 시작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현재 5대째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 대전시인터넷방송 나와유 블로그 영상 캡처
▲ 대전시인터넷방송 나와유 블로그 영상 캡처


이두현 / 성심당 차장

Q. 성심당의 역사는? 성심당은 1956년도에 처음 문을 열게 된 곳은 은행동이 아닌 대전역에서 시작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현재 5대째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나눔과 행복으로 아름다운 성공을 이룬 이곳


이두현 / 성심당 차장

Q. 판매를 하고 남은 빵들은 어떻게 하는지? 남는 제품에 대해서는 저희가 다음 날 판매를 하거나 그러진 않고요. ​노인정이나 지금도 배고픔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위해 후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향긋한 내음과 행복한 미소가 가득한 곳 드디어 원도심 8시의 문을 열다!


이두현 / 성심당 차장

Q. 사훈을 '모든 사람들이 좋아하는 일을 하십시오'라고 정한 이유는? 모든이가 성심당을 통해서 타 회사나 아니면 직원들, 고객들이 행복감을 느끼고 기분 좋게 여겼으면 하는 취지로 사훈을 정하게 되었습니다. 달콤하고 구수하게 원도심의 아침을 여는 성심당 늘 한 결 같이 원도심에서 시민들의 추억으로 남아주길.


이종원 / 성심당 계장

Q. 나에게 원도심이란?

제2의 인생을 새롭게 시작할 수 있게 해준 아주 중요한 곳입니다.


박종해 / 성심당 계장

Q. 나에게 원도심이란?

새로운 꿈과 희망을 갖게 해주고 보람을 느끼게 해주는 곳입니다.

영상 : 대전시인터넷방송 나와유대전 네이버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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