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박성효 전 대전시장 "뭉쳐야 사는데 흩어져야 사는 정당이 있어요"
2015-12-10 18:43
박성효 전 대전시장이 최근 새정치민주연합의 분열 사태를 “뭉쳐야 사는데 흩어져야 사는 당이 있다”고 말했다. 박 전 시장은 “지혜로운 정책과 방향을 제시하는 원로들이 많이 생겨나야 한다”며 “위즈덤위원회가 그런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새누리당 대전시당의 위즈덤위원회 박성효 전 대전시장의 발언을 영상으로 구성했다.
뉴미디어부 금상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