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내가 아직 기자였으면 이런 기사 썼을 것"
2016-01-13 15:49
국정운영 파탄의 책임은 과반의석을 확보하고 있는 집권여당에 있는데 요즘 언론인들은 그런 기사를 왜 쓰지 않느냐“며 비판했다. 또한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현 시점에서 해외출장을 떠나거나 국정감사에서 지적된 재벌들의 비리 역시 기사화 되지 않는 것은 우리나라가 재벌과 기득권의 독점사회로 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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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선 의원 동영상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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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길 더불어 민주당 예비후보 북콘서트 현장에서 있었던 주요 내빈들의 발언을 영상으로 구성했다.
뉴미디어국 금상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