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작가들이 표현한 '파리에서의 100일'은?

대전 작가들이 표현한 '파리에서의 100일'은?

2016-01-15 16:35

파리이응노레지던스 보고전 24일까지 대전광역시청 1, 2층 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 소개된 작품은 3개월간 프랑스 파리에서 생활한 지역 작가 6명의 ‘파리 체류기’를 주제로한 40점의 작품으로 박홍준(서예), 송유림(설치), 이순구(회화) 김태중(미디어), 박정선(미디어), 홍상식(조각)작가가 참여했다.



▲ 이츠대전뉴스 네이버 블로그 영상 캡처
▲ 이츠대전뉴스 네이버 블로그 영상 캡처


전시기간 : 2016년 1월 11일(월) - 2016년 1월 24(일) / 14일
전시장소 : 대전광역시청 1, 2 전시실

영상:이츠대전뉴스 나와유 대전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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