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원숭이띠 독수리들의 어색한 원숭이 흉내
2016-01-18 16:30
한화 이글스가 유튜브를 통해 2016년 원숭이띠 두 선수를 새해 다짐을 소개했다.
주인공은 92년생인 내야수 강경학과 주현상이다.
강경학 선수는 “올해가 원숭이띠의 해라고 하는데 주현상과 함께 좋은 기운을 받아 우승하는데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주현상 선수는 “올해는 원숭이의 해인데 곧 저의 해를 의미한다”며 “올해 열심히 해서 꼭 대박을 나도록 하겠다”고 당부했다.
영상 후반부에는 두 선수가 원숭이 흉내를 내는 장면을 담아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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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한화이글스 영상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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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유튜브 한화이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