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철 “여, 운영위 단독 개최 주장, 적반하장 꼼수"
2016-01-19 13:16
원유철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19일 열린 원내대책회의를 통해 “야당은 반대를 위한 반대는 더 이상 지양해주길 바란다”며 노동개혁법에 대한 조속한 처리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원 원내대표는 “18일 국회의장 주재로 양당의 원내대표 정책의장 회동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야당의 불참으로 무산됐다”며 “야당에서 불참의 근거로 삼은 여당 단독운영위 개최 주장은 적반하장"이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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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유철 새누리당 원내대변인 <새누리 유튜브 영상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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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 새누리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