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배 대전에서의 작은 실수(?)
2016-02-03 14:30
천정배 국민의당 공동대표가 2일 대전에서의 대표수락 연설에서 작은 실수를 저질렀다. 연설 초입부분에서 천 공동대표는 “이 나라의 국민들에게는 현재도 고통스럽지만 미래에 대해 희망을 가질 수 없기 때문에 우리 국민회의는 어떤 일이 있더라도 정권교체를 이뤄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런자 객석에서 한 지지자가 날카로운 목소리로 한마디 항의하는데 잠시 당황한 천 공동대표 이에 애교 섞인 미소로 회답했다.
천 공동대표의 작은 실수는 과연 무엇일까?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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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정배 국민의당 공동대표 연설 영상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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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미디어국 금상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