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조커 김동찬 "90분 뛰고 싶어 대전 왔어요"

특급조커 김동찬 "90분 뛰고 싶어 대전 왔어요"

2016-02-25 01:52

2016시즌 K리그 챌린지 정상을 향한 대전시티즌이 ‘특급조커’ 김동찬(31) 영입에 성공했습니다. 2006년 경남에 입단해 69경기 19득점 15도움을 기록한 김동찬은 2011년 전북으로 이적해 22경기 10득점 3도움을 기록한 선수로 전북의 ‘특급조커’로 인정받은 선수입니다. 지난 22일 김동찬 선수가 대전시티즌이 훈련하고 있는 남해 3차 전지훈련 캠프에 합류했습니다. 김동찬 선수의 2016시즌은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요? 팬들은 벌써부터 기대가 크다고 하는데요 중도일보 뉴미디어부가 남해 현지에서 김동찬 선수의 인터뷰를 카메라에 담아왔습니다.



▲ 남해 훈련 캠프에서 훈련하고 있는 김동찬 선수(위)
▲ 남해 훈련 캠프에서 훈련하고 있는 김동찬 선수(위)


뉴미디어부 금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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