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최초 형제 골키퍼 이범수, "형은 나의 멘토"

K리그 최초 형제 골키퍼 이범수, "형은 나의 멘토"

2016-03-02 11:07

K리그 최초 형제 골키퍼로 화재를 모았던 이범수 선수 인터뷰 영상입니다. 국가대표 골키퍼 이범영 선수의 친동생 이범수 선수가 2016년 부터 대전시티즌의 골문을 지키게 됐는데요 형 이범영 선수가 축구인생의 '멘토'라는 이범수 선수의 축구이야기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 대전시티즌 이범수
▲ 대전시티즌 이범수


뉴미디어국 금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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