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원, 미운 정, 고운 정 겪은 나의 팀 대전시티즌

박주원, 미운 정, 고운 정 겪은 나의 팀 대전시티즌

2016-03-02 19:01

날렵한 몸놀림, 신들리 방어, 친근한 외모로 대전시티즌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박주원 골키퍼. 박주원 선수가 자줏빛 전사가 된지 벌써 4년차가 됐다고 합니다. 선배들의 그늘에 가려 출전 기회에 목말라 했던 신인시절이 엇그제 같은데 이제는 당당한 주전 골키퍼로 새로 들어온 선수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올해는 동갑내기 이범수 선수와 치열한 주전 경쟁을 하게 됐는데요 시티즌에 미운 정 고운 정 다 들었다는 박주원 골키퍼의 지난 4년간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 대전시티즌 골키퍼 박주원
▲ 대전시티즌 골키퍼 박주원


뉴미디어국 금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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