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뛰어라 국회야” 두 번째 주자는?
2016-03-21 15:22
새누리당의 “뛰어라 국회야” 이어달리기 두 번째 영상이 공개됐다. 김무성 대표에 이어 달린 주자는 원유철 원내대표다. 원 원내대표는 “임신에서 입학까지 엄마의 일과 자립을 도와주는 마더센터”를 강조하며 대한민국과의 계약서에 서명했다.
대한민국과의 계약은 새누리당 후보들이 '갑을(甲乙)개혁, 일자리 규제 개혁, 청년 독립, 4050 자유학기제, 마더센터' 총선 5대 공약을 1년 내 이행하지 않을 경우 세비를 반납하겠다는 내용이 담긴 계약서로 김무성 대표를 비롯해 원유철 원내대표, 손수조 전 중앙미래세대위원장, 안대희 최고의원, 이준석 전 비상대책위원, 이재영 의원, 박창식 의원이 서명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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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새누리TV 영상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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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분 분량의 영상은 다음 주자인 “손수조도 뛰어라”라는 멘트로 마무리 된다
영상:유튜브 새누리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