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부패한 대한민국에 대전 동구의 미래는 없어”
2016-04-11 19:36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전 원내대표가 4.13총선을 이틀 앞두고 11일 대전을 방문해 강래구(대전 동구)후보에 대한 지원 유세를 했다. 박 전 원대대표는 대전시 동구 원동 중앙시장에서 연설을 통해 “부패한 대한민국에 우리 아들 딸 들과 동구의 미래는 없다. 개천에서 용이 나오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며 “대전 동구와 희망의 대한민국을 위해 강래구 후보를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박영선 더민주 전 원대대표의 강래구 후보 지지 연설을 영상으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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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전 원내대표가 강래구(대전 동구) 후보 지원을 위해 대전을 방문해 강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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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미디어국 금상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