威海市多式联运与交通物流发展座谈会举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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威海市多式联运与交通物流发展座谈会举行

  • 승인 2016-08-19 16:48
  • 미디어 아카데미 명예기자미디어 아카데미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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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日,从威海多式联运与交通物流发展座谈会上获悉,在“一带一路”战略指引下,威海市将探索成立交通物流协作联盟,为交通物流企业搭建学习交流、洽谈合作的平台,帮助物流企业开展宣传推介,推动多式联运与交通物流的科学发展,促进物流业降本增效,推进服务贸易创新发展。

会议传达了省交通运输厅多式联运会议精神,介绍了多式联运发展趋势,惠龙e通公司相关负责人讲解了物流公共信息平台相关知识,威海铁路局和3家交通物流企业介绍了发展多式联运的情况。

多式联运既是交通物流的重要内容和高级形态,也是发展交通物流的载体和抓手。近日,交通运输部出台文件,确定将在全国范围内完善衔接顺畅的基础网络,构建集约高效的服务平台,提升运输链条的组织效率,健全匹配协调的标准体系,营造规范有序的市场环境,而且要建设和扶持一批交通物流示范项目。为了抢抓这一机遇,市交通运输局相关负责人表示,我市将从对接韩国日本海运、发展海铁联运和面向东北海运、拓展中韩陆海联运业务、壮大专线运输、优化物流园区等方面,促进全市多式联运与交通物流业发展。

此外,威海市交通运输局鼓励交通物流企业联合社会资源,探索成立交通物流协会或者交通物流协作联盟,发挥团队力量,快速形成交通物流发展的规模效应和集约效应。/刘得雨 媒体学院名誉记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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