石岛两家企业在青岛举行挂牌仪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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石岛两家企业在青岛举行挂牌仪式

  • 승인 2016-08-19 16:50
  • 미디어 아카데미 명예기자미디어 아카데미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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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月12日,山东石岛国际海洋食品城有限公司和荣成三星印刷有限公司两家企业在青岛蓝海股权交易中心举行挂牌仪式。至此,石岛管理区上市和挂牌企业已达到9家。

石岛国际海洋城以立足石岛、引领全国、面向全球的行业高度,以海洋产品贸易为核心,致力于打造集贸易、文化展示、储藏、物流以及高端生活配套等功能于一体的“国际级海产品商贸物流城”。荣成三星印刷有限公司是山东省重点文化企业和中小学教科书定点印刷企业,年生产各类印刷品达500多个品种。多年来,公司与明天出版社、北京商务印书馆、新世界出版社、人民美术出版社等几十家国内著名出版社建立良好的合作关系,占有稳定的市场份额。

此次成功挂牌,对提升两家企业的行业竞争力,增强企业后续持续融资能力和抗风险能力将起到积极的推动作用,同时对石岛管理区重点企业进行股份制改制,参与资本市场融资起到了良好的带动效应。

近年来,石岛管理区把推进企业上市和挂牌作为适应经济新常态、推进产业转型升级的重要战略,根据企业定位,加强分类指导,引导经营规模较大、竞争力较强的企业在沪深主板市场上市;科技潜力大、成长性较好的中小企业在创业板上市;鼓励有条件的企业到区域股交中心挂牌。同时,采取组织专家讲课、一对一上门宣传等手段,强力促动上市融资力度。目前山东华鹏已在上海主板上市;华东修船、丰泰新材料在新三板挂牌,还有6家企业在齐鲁股交中心、青岛蓝海股交中心挂牌。/刘得雨 媒体学院名誉记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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