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아재개그] 마누라보다 옆집 아가씨가 더 좋은 이유

  • 문화
  • [유머]아재개그

[유머-아재개그] 마누라보다 옆집 아가씨가 더 좋은 이유

  • 승인 2016-09-05 01:00

[유머-아재개그] 마누라보다 옆집 아가씨가 더 좋은 이유

(1) 옆집아가씨는 머리모양이 바뀐 걸 몰랐다고 화내지 않는다.
(2) 매일 의무 방어할 필요가 없다.
(3) 매일 보지 않아도 된다.
(4) 마누라는 인상만 쓰지만, 옆집아가씨는 만나면 겉으로라도 웃어준다.
(5) 마누라가 알몸으로 집안을 돌아다니면 짜증나지만 옆집아가씨는 반바지만 입고 골목을 나와도 눈이 돌아간다.
(6) 작은 인사만으로도 웃음을 이끌어낼 수 있다.
(7) 먹여 살릴 필요가 없다.
(8) 나한테 아무 것도 바라지 않는다.
(9) 야한 영화를 같이 본 후에 영화 속 장면을 은근히 요구하지 않는다.
(10) 침 흘리고 입 냄새 풀풀 풍기며 자는 모습을 볼 필요가 없다.
(11) 월급이 안 나온다고 눈치 볼 필요가 없다.
(12) 마누라를 얻기 위해선 많은 희생과 투자가 필요하지만 옆집아가씨는 그냥 생긴다.
(13) 마누라가 끓이는 청국장 냄새보다 옆집아가씨가 끓이는 라면 냄새가 더 구수하게 느껴진다.
(14) 옆집아가씨는 늦게 돌아온다고 잔소리하지 않는다.
(15) 옆집아가씨는 술 그만 먹으라고 잔소리하지 않는다.
(16) 옆집아가씨는 늦잠 잔다고 잔소리하지 않는다.
(17) 옆집아가씨는 배 나왔다고 잔소리하지 않는다.
(18) 옆집아가씨는 면도하라 잔소리하지 않는다.
(19) 옆집아가씨는 코 파지 말라고 잔소리하지 않는다.
(20) 옆집아가씨는 밥 남긴다고 잔소리하지 않는다.
(21) 옆집아가씨는 오락을 하지 말라고 잔소리하지 않는다.
(22) 옆집아가씨는 만화 그만 보라고 잔소리하지 않는다.
(23) 옆집아가씨는 발 씻으라고 잔소리하지 않는다.
(24) 옆집아가씨는 손톱 깎으라고 잔소리하지 않는다.
(25) 옆집아가씨는 머리 감으라고 잔소리하지 않는다.
(26) 옆집아가씨는 텔레비전 끄고 자라고 잔소리하지 않는다.
(27) 옆집아가씨는 담배를 끊으라고 잔소리하지 않는다.
(28) 옆집아가씨는 운동하라고 잔소리하지 않는다.
(29) 옆집아가씨는 절대! 잔소리하지 않는다.

하지만……마누라는 밥해준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천안시, 천안사랑카드 2월 캐시백 한도 50만원 상향
  2. 대전도심 실내정원 확대 나선다
  3. 대전 설명절 온정 나눔 행사 열려
  4. 대전충남 통합 이젠 국회의 시간…법안 처리 가시밭길
  5. 대전시의회, ‘대전충남행정통합준비단’ 행정자치위 소관으로
  1. 6·3 지방선거 4개월 앞… 막 오른 '금강벨트' 경쟁
  2. 꿈돌이라면 흥행, '통큰 나눔으로'
  3. 윤석대 수자원공사 사장, 혹한기 봉화댐 건설 현장점검 실시
  4. 대전시 '2026년 기업지원사업 통합설명회' 연다
  5. [단독인터뷰] 넬슨신 "대전은 꿈을 키워 온 도시…애니메이션 박물관 이전 추진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통합 삐걱대나… 지역여론 두 동강

대전충남 통합 삐걱대나… 지역여론 두 동강

대전·충남 통합 특별법 국회 심사를 앞두고 지역 여론이 두 동강 날 위기에 처했다. 입법부를 장악한 더불어민주당은 연일 애드벌룬을 띄우면서 강공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데, 지방정부를 차지한 국민의힘은 조건부이긴 하지만 반대로 입장을 선회한 것이다. 대전·충남 통합을 위한 골든타임 속에 이처럼 양분된 지역 여론이 특별법 입법 과정에서 어떻게 작용할는지 주목된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2일 국회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2월 국회를 민생국회 개혁국회로 만들겠다"면서 "행정통합특별법안 등 개혁 법안을 통과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앞..

대전·충남 초등학교 예비소집 미응소 아동 9명 소재·안전 확인 중
대전·충남 초등학교 예비소집 미응소 아동 9명 소재·안전 확인 중

대전과 충남 초등학교 예비소집 미응소 아동 중 9명에 대한 소재·안전이 확인되지 않고 있다. 2일 대전교육청·충남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기준 미응소 아동 중 소재 확인이 되지 않은 예비 신입생은 대전 3명, 충남 6명이다. 대전은 각각 동부 1명·서부 2명이며 충남 6명은 천안·아산지역 초등학교 입학 예정인 아동이다. 초등학교와 교육청은 예비소집 미응소 아동의 소재와 안전 파악을 위해 가정방문을 통한 보호자 면담과 학교 방문 요청 등을 순차적으로 실시했다. 이 과정에서 소재와 안전 확인이 어렵거나 불분명한 아동에 대해선 경찰 수사 의..

마른김 가격 몇 년 새 고공행진… 대전 외식업 물가인상 부추기나
마른김 가격 몇 년 새 고공행진… 대전 외식업 물가인상 부추기나

마른김 가격이 몇 년 새 고공행진하면서 대전 외식업계 물가 인상을 부추기고 있다. 김이 필수로 들어가는 김밥부터 백반집까지 가격 인상을 고심할 정도로 급격하게 오르며 부담감을 키우고 있다. 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대전 마른김(중품) 10장 평균 소매가격은 1월 30일 기준 1330원으로 집계됐다. 현재 가격은 2024년보다 33% 올랐다. 2024년까지만 하더라도 10장에 1000원으로, 1장당 100원에 머물렀는데 지속적인 인상세를 거듭하면서 올해 1330원까지 치고 올라왔다. 2021년부터 2025년 가격 중 최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행정통합과 관련한 입장 밝히는 이장우 대전시장 행정통합과 관련한 입장 밝히는 이장우 대전시장

  •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 후보자 등록 준비 ‘척척’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 후보자 등록 준비 ‘척척’

  • 눈 치우며 출근 준비 눈 치우며 출근 준비

  • 3일부터 정당과 후보자명이 게재된 현수막 부착 금지 3일부터 정당과 후보자명이 게재된 현수막 부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