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宗市‘10月世宗访问月’将会举办各式的文化活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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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宗市‘10月世宗访问月’将会举办各式的文化活动

  • 승인 2016-09-28 16:37
  • 미디어 아카데미 명예기자미디어 아카데미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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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春熙世宗市长将今年的10月份定为世宗访问月,正在解释世宗市为了迎接访问月而准备的多样活动。 图片由世宗市提供。
▲ 李春熙世宗市长将今年的10月份定为世宗访问月,正在解释世宗市为了迎接访问月而准备的多样活动。 图片由世宗市提供。


世宗庆典,民俗文化庆典,与世宗文化之月相关的活动相继举办
世宗市将今年的10月份定为‘世宗访问月’,届时世宗庆典,世宗民俗文化庆典,世宗文化之月以及其他各式各样的文化庆典将会同时进行。

李春熙市长在本月22号举办的记者发布会上为了“文化都市形象的构成与确立认同性‘世宗突然来临的秋天‘为主题,将10月份定为世宗市访问月”,“在这段时间之内,第4届世宗庆典,2016年世宗名宿文化庆典,2016年文化之月其他相关庆典将会相继展开,会尽全力的宣传世宗大王的韩字都市世宗市”。

首先在下个月的7~9号在世宗湖水公园将会举办第四届主题为“世宗之梦,在世宗相逢”的世宗庆典。

“2016年文化之月”活动将会由世宗市与文化体育观光部共同主办,主题为‘世宗,着文化之锦服’会于14~16号在世宗湖水公园举办。

届时将会邀请全国各界的艺术人进行合唱大会等活动,还有野外烟花,魔术表演等各种各样的活动。/曾妩英 媒体学院名誉记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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