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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낭만닥터 김사부 방송화면 캡쳐 |
SBS 월화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10회
처참한 6중 추돌사고 현장을 목격한 동주(유연석)와 서정(서현진)! 두 사람은 구급대와 함께 차량 안에 있는 부상자들을 구하기 위해 힘쓴다. 한편, 도원장은 동주에게 자기 사람이 될 것을 제안하는데...
--‘낭만닥터 김사부’속 이 대사,중국어로 배워보기
동주(유연석): “선배 최선을 다 했잖아요,그럼 된 것 아니에요?”
前辈你已经尽力了,这不是就行了吗?
Qian bei ni yi jing jing li le,zhe bu shi jiu xing le ma?
서정(서현진): “내가 최선을 다 한 것 맞나? 그것은 모르겠어.”
“我是尽力了吗?我也不知道了。”
Wo shi jin li le ma?wo ye bu zhi dao le.”
드라마 속 생활 속 중국어는 계속됩니다 /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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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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